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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

성신여대 태조감자국 추천

by 제이플라이 2025.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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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 전통의 그 맛 그대로! 성신여대 태조감자국 후기 🍲
안녕하세요! 오늘은 25년 전 돈암시장에서 처음 만났던

 그 감동을 다시 느낄 수 있었던 태조감자국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60년 전통 3대째 이어오는 

감자탕 전문점으로, 세월이 흘러 성신여대 앞

깔끔한 건물로 이사를 했지만 그 맛만큼은

여전히 변함없더라고요!


📍 위치 및 접근성
태조감자국은 성신여자대학교 인근에 위치해 있어요.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예요. 1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으니 1번으로 나오시면 편해요. 예전 돈암시장의

감성 터지는 느낌이 없어서 아십지만.
부담 없이 방문하실 수 있답니다.

성신여대 상권 한복판에 위치해 있어 식사 후

주변 카페에서 디저트를 즐기기에도 좋은 위치예요.

 

https://map.naver.com/p/search/%ED%83%9C%EC%A1%B0%EA%B0%90%EC%9E%90%EA%B5%AD/place/228291519?c=15.00,0,0,0,dh&isCorrectAnswer=true&placePath=/information?fromPanelNum=1&additionalHeight=76&timestamp=202511030945&locale=ko&svcName=map_pcv5&searchText=%ED%83%9C%EC%A1%B0%EA%B0%90%EC%9E%90%EA%B5%AD

 

네이버 지도

태조감자국

map.naver.com

 

 

영업시간은 

점심시간에는직장인들과

학생들로 꽤 붐비는 편이니시간을 조금

피해서 방문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좌석은 테이블석으로 구성되어 있고,

 2인석부터 큰 테이블까지 다양해요. 

가족 단위나 친구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공간이에요.

 



🍽️ 메뉴 소개 
태조감자국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바로 

독특한 메뉴 이름이에요! 
감자국 메뉴 (2025년 기준)
좋~타: 25,000원 (작은 사이즈, 2인 기준)
최고다: 30,000원 (중간 사이즈)
무진장: 35,000원 (큰 사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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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메뉴:
뼈 추가: 3개 12,000원 /

4개 14,000원 /

5개 15,000원
볶음밥: 2,500원

이번 방문에서는 좋타(2인 점심용)를 주문했어요. 

2인 분량의 좋타도 양이 꽤 든든했답니다!

 

👨‍🍳 구성과 맛
뽀얀 국물에 등뼈, 깻잎, 당면, 떡국떡, 수제비떡, 

양념장, 들깻가루를 가득 담아 내와요.

뼈다귀 고기, 당면, 감자, 깻잎, 수제비, 떡, 고추,

들깨가루 등을 넣고 육수를 부어 끓인

진한 국물이 일품이에요.

 

국물 맛: ★★★★★
요즘 흔한 감자탕처럼 자극적이지 않았어요. 

오히려 그게 더 큰 장점이었죠! 본연의 감자탕으로 

메뉴도 한 가지만 파는 전문점답게, 깊고 구수한

육수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어요. 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은, 속이 편안한 국물이었답니다.


고기와 감자: ★★★★★
돼지 등뼈를 국내산으로 써서 그런지 확실히 잡내도

 안 나고 살이 부들부들했어요. 뼈에 붙은 고기가

부드럽게 떨어져서 먹기 편했고요. 감자는 푹 익어서

숟가락으로 살짝만 눌러도 으깨지더라고요.


깻잎의 매력: ★★★★★
깻잎도 넉넉하게 들어가 있어 은근하게 나는

깻잎 향이 정말 좋았어요. 진한 국물에 깻잎 향이

더해지니 더욱 개운하고 깔끔한 맛이 났답니다.

 



들깻가루의 고소함
들깨가루의 고소한 맛과 양념장의 자극적인 맛의

조화가 일품이었어요. 들깨가루를 풀어 먹으면

국물이 더욱 부드럽고 고소해져요.

 

https://youtube.com/shorts/2jKtOVtqtNg

 

- YouTube

 

www.youtube.com

 

🥢 사이드 메뉴 - 깍두기의 달인!
생활의 달인에서 깍두기 달인으로 인정받을 만큼 

깍두기가 익은 정도나 맛이 아주 감자탕이랑 잘 어울렸어요.

적당히 익어서 아삭하면서도 깊은 맛이 나더라고요.

감자탕과 깍두기, 이 조합은 정말 최고예요!
밥도 넉넉하게 말아먹고, 밥도 볶아 먹었는데 

김 가루가 많이 들어가 고소하게 마무리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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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년 전 그때 그 맛, 그리고 변화
25년 전 돈암시장에서 처음 맛봤을 때의

 그 감동이 떠올랐어요. 솔직히 말하면, 

예전 돈암시장 노포의 감성은 더 뛰어났어요. 

허름하지만 정겨운 그 분위기, 시장통 특유의 활기찬 

느낌이 음식의 맛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거든요.
이전한 감자국 집 시설로 인하여 청결하고 깔끔하다는

장점은 분명히 있어요. 공간은 평범해졌지만,

맛은 유지되고 있었던 것 같아요. 예전의 그 특색 있는

분위기는 조금 아쉽지만, 대신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편하게 식사할 수 있게 됐죠.

태조감자국이 허름하던 시절을 기억하는

저 같은 사람에게는 묘한 감회가 있었어요.

시대가 변하고 장소가 바뀌어도 그 맛만큼은

지켜내려는 노력이 느껴졌거든요.

 

💰 가성비와 특징
두 명이서 25,000원짜리 감자탕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했어요. 요즘 같은 물가에

이 정도 퀄리티의 한 끼를 든든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게 정말 좋았거든요.



자극적이지 않은 맛, 그게 장점!
요즘 감자탕들은 대부분 얼큰하고 

자극적인 맛이 강한데, 태조감자국은 달라요. 

진하지만 부담스럽지 않고, 깊은 맛이 나면서도 

속이 편안해요. 해장으로도 좋고, 

든든한 한 끼로도 완벽하답니다.


✍️ 총평
추천 대상:
진하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국물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
해장이 필요하신 분
가성비 좋은 한식을 찾으시는 분
성신여대 근처에서 식사 장소를 찾으시는 분
옛날 돈암시장 태조감자국의 추억이 있으신 분

아쉬운 점:
예전 돈암시장 시절의 특색 있는 감성은 사라짐
주차 불가

재방문 의사: ★★★★☆
장소는 평범해졌지만, 2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한결같이 맛있는 감자국을 지켜온 태조감자국. 

요즘 흔한 자극적인 감자탕과는 다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본연의 맛이 있는 곳이에요.
예전 노포의 감성을 그리워하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 있지만, 깔끔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옛날 그 맛을 경험하고 싶다면 강력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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